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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첼시 레전드 지안프랑코 졸라가 코치로 돌아왔다.
첼시는 19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졸라 코치 선임 소식을 발표했다. 그는 수석코치로서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을 보좌한다.
졸라 코치는 첼시 전성기 이전 유일한 에이스로서 맹활약했다. 선수시절 첼시에서 80골을 넣었고, 1997/1998시즌 UEFA 위너스컵을 포함해 FA컵, UEFA 슈퍼컵 등 4번의 우승을 차지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그는 첼시를 떠난 후 고향팀 칼리아리에서 선수 생활을 거친 후 은퇴했다. 지도자로서 착실히 역량을 쌓았다. 최근에는 버밍엄 시티 감독직을 맡아 잉글랜드 축구와 인연을 이어간 바 있다.
사진=첼시
첼시는 19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졸라 코치 선임 소식을 발표했다. 그는 수석코치로서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을 보좌한다.
졸라 코치는 첼시 전성기 이전 유일한 에이스로서 맹활약했다. 선수시절 첼시에서 80골을 넣었고, 1997/1998시즌 UEFA 위너스컵을 포함해 FA컵, UEFA 슈퍼컵 등 4번의 우승을 차지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그는 첼시를 떠난 후 고향팀 칼리아리에서 선수 생활을 거친 후 은퇴했다. 지도자로서 착실히 역량을 쌓았다. 최근에는 버밍엄 시티 감독직을 맡아 잉글랜드 축구와 인연을 이어간 바 있다.
사진=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