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에당 아자르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 가능성이 커졌다. 첼시는 대체자 찾기에 분주하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18일 “아자르는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많은 팀의 관심을 끌고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떠난 레알 마드리드가 아자르를 후임으로 점찍었다”며, "아자르의 프리미어리그 이탈은 확정적이다. 이적료는 7,000만 유로(922억 원)"라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스포르트’는 “다수 언론은 첼시가 아자르를 대신해 나빌 페키르(올림피크 리옹)와 이르빙 로사노(PSV 에인트호번)를 원한다”고 전했다.
페키르는 리버풀행이 유력했지만, 지난 6월 최종 협상이 결렬됐다. 로사노는 러시아 월드컵에서 멕시코 유니폼을 입고 맹활약하며 주목받았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18일 “아자르는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많은 팀의 관심을 끌고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떠난 레알 마드리드가 아자르를 후임으로 점찍었다”며, "아자르의 프리미어리그 이탈은 확정적이다. 이적료는 7,000만 유로(922억 원)"라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스포르트’는 “다수 언론은 첼시가 아자르를 대신해 나빌 페키르(올림피크 리옹)와 이르빙 로사노(PSV 에인트호번)를 원한다”고 전했다.
페키르는 리버풀행이 유력했지만, 지난 6월 최종 협상이 결렬됐다. 로사노는 러시아 월드컵에서 멕시코 유니폼을 입고 맹활약하며 주목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