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월드컵 '스피드 레이서' TOP 10 (英매체)
입력 : 2018.07.2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서 가장 빨랐던 선수 10인이 선정됐다.

영국 '스쿼카'를 통해 공개된 러시아 월드컵에서 가장 빨랐던 선수 TOP 10 명단은 다음과 같다.

▲공동 8위 이르빙 로사노(23, 멕시코): 33.30 km/h

▲공동 8위 알렉산드르 골로빈(22, 러시아): 33.30 km/h




▲공동 8위 다니엘 카르바할(26, 스페인): 33.30 km/h

▲공동 6위 제시 린가드(26, 잉글랜드): 33.52 km/h




▲공동 6위 카일 워커(28, 잉글랜드): 33.52 km/h

▲5위 산티아고 아리아스(26, 콜롬비아): 33.59 km/h




▲공동 3위 루이스 아드빈쿨라(28, 페루): 33.77 km/h

▲공동 3위 마커스 래쉬포드(21, 잉글랜드: 33.77 km/h

▲공동 1위 안테 레비치(25, 크로아티아): 33.98 km/h




▲공동 1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 포르투갈): 33.98 km/h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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