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제2의 지단' 요앙 구르퀴프의 근황.txt
입력 : 2018.07.2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한때 제2의 지단으로 각광을 받았던 요앙 구르퀴프.

그가 새로운 둥지를 찾았다는 소식입니다. 그곳은 바로 권창훈의 소속팀 디종 ㅎㄷㄷ



2017/2018시즌을 끝으로 스타드 렌을 떠나 자유계약 신분으로 디종에 합류하게 된 구르퀴프.

과연 그는 부활할 수 있을까요?

기획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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