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바르셀로나가 발렌시아 주장이자 미드필더 다니 파레호(29)를 영입을 추진 중이다.
스페인 ‘아스’는 23일 “바르셀로나가 파레호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이 과거 발렌시아에서 지도한 경험이 있다. 지난 시즌에도 추진한 바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파레호의 바이아웃은 5,000만 유로(663억 원)다. 바르셀로나가 영입하는데 큰 문제없다. 발렌시아 측에서는 파레호에게 계약 연장 제안을 준비 중이다. 본인의 반응이 관건이라고 했다.
레알 유스 출신인 파레호는 레알 1군에 잠시 몸담은 후 퀸즈파크 레인저스, 헤타페를 거쳐 지난 2011년 7월 발렌시아로 이적했다. 일곱 시즌 동안 팀 중원을 책임지고 있다.
스페인 ‘아스’는 23일 “바르셀로나가 파레호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이 과거 발렌시아에서 지도한 경험이 있다. 지난 시즌에도 추진한 바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파레호의 바이아웃은 5,000만 유로(663억 원)다. 바르셀로나가 영입하는데 큰 문제없다. 발렌시아 측에서는 파레호에게 계약 연장 제안을 준비 중이다. 본인의 반응이 관건이라고 했다.
레알 유스 출신인 파레호는 레알 1군에 잠시 몸담은 후 퀸즈파크 레인저스, 헤타페를 거쳐 지난 2011년 7월 발렌시아로 이적했다. 일곱 시즌 동안 팀 중원을 책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