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의 태클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지성은 지난 2011년 4월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브릿지에서 열린 첼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4-4-2 전형의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 팀의 1-0 승리를 도왔다.
이날 마이클 캐릭과 짝일 이룬 박지성은 램파드, 에시앙 등 첼시의 호화 미드필드진을 상대로 왕성한 활동량과 투지로 쉽게 밀리지 않는 경기를 이끌었다.
기획취재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박지성은 지난 2011년 4월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브릿지에서 열린 첼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4-4-2 전형의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 팀의 1-0 승리를 도왔다.
이날 마이클 캐릭과 짝일 이룬 박지성은 램파드, 에시앙 등 첼시의 호화 미드필드진을 상대로 왕성한 활동량과 투지로 쉽게 밀리지 않는 경기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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