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에서 프랑스 리그앙 소속 선수들의 활약도 빛났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러시아 월드컵에서 맹활약한 리그앙 소속 베스트 11을 선정해 발표했다. 각자 이름을 봐도 타 리그 못지 않게 이름값이 높다.
GK: 다니엘 수바시치(크로아티아, AS모나코)
DF: 토마 뫼니에(벨기에, PSG), 카밀 글리크(폴란드, AS모나코), 치아구 시우바(브라질, PSG), 유수프 사빌리(세네갈, 보르도)
DMF: 알렉산드르 골로빈(러시아, AS모나코), 유리 틸레멘스(벨기에, AS모나코)
AMF: 킬리안 음바페(프랑스, PSG), 와비 카즈리(튀니지, 생테티엔), 네이마르(브라질, PSG)
FW: 에딘손 카바니(우루과이, PSG)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레퀴프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러시아 월드컵에서 맹활약한 리그앙 소속 베스트 11을 선정해 발표했다. 각자 이름을 봐도 타 리그 못지 않게 이름값이 높다.
GK: 다니엘 수바시치(크로아티아, AS모나코)
DF: 토마 뫼니에(벨기에, PSG), 카밀 글리크(폴란드, AS모나코), 치아구 시우바(브라질, PSG), 유수프 사빌리(세네갈, 보르도)
DMF: 알렉산드르 골로빈(러시아, AS모나코), 유리 틸레멘스(벨기에, AS모나코)
FW: 에딘손 카바니(우루과이, PSG)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레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