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최고 전성기는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 시절일 것이다.
현재 맨유는 지난 2012/2013시즌 퍼거슨 전 감독 은퇴 이후 리그,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조제 모리뉴 감독 체제에서도 퍼거슨 시절만큼 모습과 다소 거리가 있다.
맨유팬들은 이전 시절을 그리워 할 것이며, 그 중심에는 포지션별 최고 파트너가 있었다.
▲수비: 리오 퍼디난드-네마냐 비디치
▲미드필더: 폴 스콜스-라이언 긱스
▲공격: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웨인 루니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현재 맨유는 지난 2012/2013시즌 퍼거슨 전 감독 은퇴 이후 리그,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조제 모리뉴 감독 체제에서도 퍼거슨 시절만큼 모습과 다소 거리가 있다.
맨유팬들은 이전 시절을 그리워 할 것이며, 그 중심에는 포지션별 최고 파트너가 있었다.
▲수비: 리오 퍼디난드-네마냐 비디치
▲미드필더: 폴 스콜스-라이언 긱스
▲공격: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웨인 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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