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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학범호와 아시안게임에서 맞붙을 말레이시아가 아랍에미레이트(UAE)와 평가전에서 난투극 논란에 휩싸였다.
말레이시아와 UAE는 지난 10일 평가전에서 후반 추가 시간 몸싸움을 펼쳤다.
사건 발단은 UAE의 모하메드 칼판이 먼저 공과 상관 없이 전방으로 달려가던 말레이시아 선수 가격이었다. 칼판이 분노해 달려오는 말레이시아 선수들까지 주먹과 발로 공격했다.
이후 양 팀의 선수와 스태프들이 모두 달려 나와 얽혔다. 경찰이 투입되고 나서 겨우 진정됐다.
경기는 말레이시아의 2-0 승리로 마무리 됐다.
기획취재팀
사진/영상=유튜브
말레이시아와 UAE는 지난 10일 평가전에서 후반 추가 시간 몸싸움을 펼쳤다.
사건 발단은 UAE의 모하메드 칼판이 먼저 공과 상관 없이 전방으로 달려가던 말레이시아 선수 가격이었다. 칼판이 분노해 달려오는 말레이시아 선수들까지 주먹과 발로 공격했다.
이후 양 팀의 선수와 스태프들이 모두 달려 나와 얽혔다. 경찰이 투입되고 나서 겨우 진정됐다.
경기는 말레이시아의 2-0 승리로 마무리 됐다.
기획취재팀
사진/영상=유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