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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울산현대 선수단이 16일 무료급식소를 방문하여 배식 봉사를 진행하며 지역 어르신들과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선수단을 대표하여 홍준호, 이상민, 문정인 세 선수가 울산 천사무료급식소를 찾아가 배식 봉사 활동에 참가했다.
선수단은 이날 봉사활동도 하고 게토레이음료도전달하며 무더위에 고생하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겼다.
울산 천사무료급식소 관계자는 “선수단이 직접 찾아와 솔선수범하며 열심히 봉사해주어 감사하다. 끝까지 도와주셔서 감사하고 다음 봉사활동도 와주시면 좋겠다”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함께한 문정인은 “어르신들이 편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서 뜻깊었다. 선수단을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남겼다.
활발한 지역 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울산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적극적으로 교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사진=울산 현대
선수단을 대표하여 홍준호, 이상민, 문정인 세 선수가 울산 천사무료급식소를 찾아가 배식 봉사 활동에 참가했다.
선수단은 이날 봉사활동도 하고 게토레이음료도전달하며 무더위에 고생하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겼다.
울산 천사무료급식소 관계자는 “선수단이 직접 찾아와 솔선수범하며 열심히 봉사해주어 감사하다. 끝까지 도와주셔서 감사하고 다음 봉사활동도 와주시면 좋겠다”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함께한 문정인은 “어르신들이 편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서 뜻깊었다. 선수단을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남겼다.
활발한 지역 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울산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적극적으로 교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사진=울산 현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