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홀린 황미나의 '섹시'한 첼시 유니폼 자태
입력 : 2018.08.2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최근 김종민의 소개팅녀로 주목 받고 있는 황미나 TV조선 기상캐스터에게도 축덕 시절이 있었다.

황미나 기상캐스터 인스타그램에는 이전 첼시 유니폼을 입고 화보를 찍은 사진이 있다. 그녀는 화사한 미소에 날씬하고 각선미 돋는 몸매를 선보였다. 물론, 첼시의 파란색 유니폼과 잘 어울린다.



그녀는 이전 한준희 KBS 해설위원과 함께 유튜브 축구 프로그램 MC로 활동한 바 있다. 그만큼 축구와 인연이 있었다.

현재 TV조선 기상캐스터로 변신해 베이글 매력으로 많은 남성팬들의 인기를 받고 있다.

사진=황미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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