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숙아로 태어난 실바 아들 근황.txt
입력 : 2018.08.2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미숙아로 태어나 생존 기로에 있었던 다비드 실바 아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실바 아들 마테오는 지난 2017년 12월 세상에 나왔다. 그러나 미숙아로 태어났기에 병원에서 힘겨운 생존 싸움을 해야 했다. 결국, 5달 만에 정상 몸무게와 몸 상태로 돌아왔고, 퇴원에 성공했다.



영국 ‘인스타풋볼메메스’는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낸 실바 부자 사진을 공개했다. 아들 마테오를 안은 다비드 실바의 모습은 행복했고, 마테오는 통통한 볼살로 건강한 모습을 보였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인스타풋볼메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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