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전 연기 쿠르투아의 심정은?
입력 : 2018.08.2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티보 쿠르투아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며 데뷔전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지만, 예상 외로 연기됐다.

레알은 UEFA 슈퍼컵, 헤타페와 리그 개막전 모두 주전 골키퍼를 케일러 나바스를 선택했다. 쿠르투아가 나올 거라 예상했지만, 그는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영국 ‘인스타풋볼메메스’는 페러디 형식으로 사진과 함께 “로만(첼시 구단주), 나 쿠르투아에요. 레알로 이적한 건 잘못된 것 같아요”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인스타풋볼메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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