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무대 씹어먹고 있는 파울리뉴의 근황.txt
입력 : 2018.08.2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파울리뉴(30)가 광저우 에버그란데로 복귀 후 중국 무대를 다시 폭격하고 있습니다.

파울리뉴는 19일 톈진 콴잔과의 맞대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팀의 5-0 완승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중국 슈퍼리그에서만 100경기에 출전해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지난달 바르셀로나를 떠나 광저우로 임대 이적한 파울리뉴. 복귀 후 7경기에 출전해 무려 7골 3도움을 기록했습니다. 광저우는 파울리뉴가 활약한 7경기에서 6승 1패의 호성적을 거뒀습니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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