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리그 씹어먹고 있는 6개월 임대생.txt
입력 : 2018.08.2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터키 베식타스를 떠나 중국 광저우 에버그란데로 6개월 임대를 떠난 안데르손 탈리스카.

이적 후 7경기 만에 무려 9골 1도움을 기록했습니다. 구이저우전 해트트릭을 시작으로 그가 7경기에서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한 경기는 단 2경기에 불과합니다.

리버풀과 맨유가 관심을 가졌던 탈리스카. 지금의 퍼포먼스를 유지한다면 6개월 임대 생활 후 다시 돌아온다면 거의 이적이 확실해질 것 같습니다.

기획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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