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26)에게 다시 한 번 힘을 실어줬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27일 오후 6시(한국시간) 인도네시아 브카시의 패트리어트 찬드라바가 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전을 치른다.
다시 한 번 손흥민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하는 손흥민은 황의조, 나상호와 함께 한국의 공격을 이끈다.
토트넘도 아침부터 바쁘게 움직였다. 한국의 명단 발표가 나온 뒤 공식 SNS에 “컴온 쏘니!(Come on Sonny!)”라는 메시지를 통해 손흥민의 활약을 응원했다. 한국보다 8시간이 느린 영국은 현재 아침이다.
토트넘은 이란과 16강전을 앞두고도 “행운을 빈다. 캡틴 쏘니!(Good luck, captain Sonny!)”라고 손흥민을 응원했다. 경기 후에도 "축하해 쏘니!(Congratulations Sonny!)"라며 "한국이 이란을 꺾고 아시안게임 8강에 올랐다"라고 손흥민의 소식을 생생히 전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토트넘SNS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27일 오후 6시(한국시간) 인도네시아 브카시의 패트리어트 찬드라바가 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전을 치른다.
다시 한 번 손흥민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하는 손흥민은 황의조, 나상호와 함께 한국의 공격을 이끈다.
토트넘도 아침부터 바쁘게 움직였다. 한국의 명단 발표가 나온 뒤 공식 SNS에 “컴온 쏘니!(Come on Sonny!)”라는 메시지를 통해 손흥민의 활약을 응원했다. 한국보다 8시간이 느린 영국은 현재 아침이다.
토트넘은 이란과 16강전을 앞두고도 “행운을 빈다. 캡틴 쏘니!(Good luck, captain Sonny!)”라고 손흥민을 응원했다. 경기 후에도 "축하해 쏘니!(Congratulations Sonny!)"라며 "한국이 이란을 꺾고 아시안게임 8강에 올랐다"라고 손흥민의 소식을 생생히 전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토트넘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