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서포터석에 포착된 '청순 미모' 아나운서
입력 : 2018.08.2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KBS N 스포츠 이향 아나운서가 K리그2 성남FC 열렬한 팬임을 인증했다.

이향 아나운서는 지난 27일 성남 대 부천과의 K리그2 경기가 열린 탄천 종합운동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승리, 성남FC”라 적으며 기쁨을 표현했다. 또한, 시축에 나서며 '성덕'(성공한 덕후)을 이뤄냈다. 성남은 부천에 2-1로 승리를 거뒀다.

이향 아나운서는 성남 팬으로서 서포터석에 앉아 응원하는 모습이 포착된 적이 있었다.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환한 미소와 청순 미소로 많은 남심을 사로잡고 있다.


기획취재팀
사진=이향 인스타그램, 성남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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