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버질 판 다이크는 리버풀의 복덩어리다.
판 다이크는 지난 1월 리버풀 이적 후 불안했던 수비에 안정감을 불어 넣었다. 이번 여름 특급 골키퍼 알리송 베커까지 오면서 리버풀 뒷문은 더욱 단단해졌다.
홈 구장인 안필드에서 지난 3월 기점으로 리그 7경기 동안 6승에 19골 무실점이다. 이 정도이면 판 다이크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셈이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BT스포츠
판 다이크는 지난 1월 리버풀 이적 후 불안했던 수비에 안정감을 불어 넣었다. 이번 여름 특급 골키퍼 알리송 베커까지 오면서 리버풀 뒷문은 더욱 단단해졌다.
홈 구장인 안필드에서 지난 3월 기점으로 리그 7경기 동안 6승에 19골 무실점이다. 이 정도이면 판 다이크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셈이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BT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