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금 따도 토트넘서 맞이할 현실.txt
입력 : 2018.09.0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손흥민이 한일전에서 승리하면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함께 군 면제를 받는다.

이후 한국에서 코스타리카, 칠레와 A매치를 소화 후 토트넘 홋스퍼로 복귀한다.

토트넘은 손흥민 금메달과 복귀를 눈 빠지게 기다리고 있지만, 손흥민 본인 입장에서 힘겨운 과제가 기다리고 있다.

그가 자리를 비운 사이 경쟁자인 루카스 모우라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2골로 맹활약했다. ‘스카이스포츠’ 파워랭킹도 그의 차지였다.



‘인스타풋볼메메스’는 “손흥민은 금메달을 따도 모우라가 그를 대신했다”라고 전했다. 우선 금메달이 우선이나 돌아가도 모우라의 활약은 신경 쓸 수밖에 없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인스타풋볼메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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