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2000년대까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를 장악했던 빅4(아스널,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에는 환상적인 콤비들이 하나씩 있었다.
리버풀은 스티븐 제라드-페르난도 토레스, 맨유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웨인 루니, 아스널은 티에리 앙리-로베르 피레, 첼시는 디디에 드록바-프랑크 램파드가 있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인스타풋볼메메스
리버풀은 스티븐 제라드-페르난도 토레스, 맨유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웨인 루니, 아스널은 티에리 앙리-로베르 피레, 첼시는 디디에 드록바-프랑크 램파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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