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국적으로만 그 팀의 베스트 11을 맞춰 볼 수 있을까?
해외 축구 커뮤니티 ‘인투더탑코너’는 국적으로만 베스트 11을 짜봤다. 잉글랜드 팀이지만, 다양한 국적이 있으며 브라질 출신만 2명이 있다.
정답은 리버풀이다.
골키퍼는 알리송 베커(브라질), 포백 수비는 앤드류 로버트슨(스코틀랜드)-버질 판 다이크(네덜란드)-데얀 로브렌(크로아티아)-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잉글랜드)로 구성됐다.
중원에는 조던 헨더슨(잉글랜드)-제임스 밀너(잉글랜드)-나비 케이타(기니), 스리톱은 사디오 마네(세네갈)-호베르투 피르미누(브라질)-모하메드 살라(이집트)다.
기획취재팀
사진=인투더탑코너
해외 축구 커뮤니티 ‘인투더탑코너’는 국적으로만 베스트 11을 짜봤다. 잉글랜드 팀이지만, 다양한 국적이 있으며 브라질 출신만 2명이 있다.
정답은 리버풀이다.
골키퍼는 알리송 베커(브라질), 포백 수비는 앤드류 로버트슨(스코틀랜드)-버질 판 다이크(네덜란드)-데얀 로브렌(크로아티아)-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잉글랜드)로 구성됐다.
중원에는 조던 헨더슨(잉글랜드)-제임스 밀너(잉글랜드)-나비 케이타(기니), 스리톱은 사디오 마네(세네갈)-호베르투 피르미누(브라질)-모하메드 살라(이집트)다.
기획취재팀
사진=인투더탑코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