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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션스리그] ‘음바페-지루 골’ 프랑스, 네덜란드 2-1 제압...13경기 무패

기사입력 : 2018.09.1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프랑스가 안방에서 승리했다. 킬리앙 음바페는 여전했고, 올리비에 지루가 A매치 10경기 만에 득점하며 포효했다.

프랑스는 10일 오전 3시(한국시간) 파리에 위치한 스타드 데 프랭스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그룹1 네덜란드전에서 2-1로 승리했다. 프랑스는 네덜란드전 승리로 A매치 13경기 무패 행진을 내달렸다.

프랑스는 지루를 최전방에 배치했다. 중원은 마투이디, 그리즈만, 음바페, 포그바, 캉테가 나섰다. 포백은 에르난데스, 움티티, 바란, 파바드로 구성됐다. 프랑스 골키퍼 장갑은 아레올라가 꼈다.

네덜란드는 데파이, 프로메스, 바벨이 프랑스 골망을 노렸다. 허리는 데 용, 바이날둠, 프로퍼가 지켰다. 수비는 블린트, 판 다이크, 데 리흐트, 테테를 배치했다. 골문은 실러센이 지켰다.

■ 경기 리뷰

팽팽했던 균형은 전반 초반에 기울었다. 전반 14분 음바페가 마투이디 도움을 받아 네덜란드 골망을 흔들었다. 음바페의 속도와 결정력이 돋보인 장면이었다. 프랑스는 1골 리드로 보다 여유로운 경기 운영을 했다.

네덜란드는 역습으로 프랑스의 배후 공간을 타격했다. 데파이와 프로메스 등이 속도를 살려 프랑스 공간에 파고 들었다. 프랑스가 짧은 패스로 치고 들어오면, 효과적으로 끊은 후 빠르게 전진했다.

프랑스는 볼 점유율을 높이며 네덜란드 수비를 흔들었다. 음바페 외에도 지루가 박스 안에서 버티며 호시탐탐 득점 기회를 노렸다. 전반 막판에는 좌우 풀백이 높게 전진해 측면 화력을 도왔다.

후반전에도 양 팀의 열기는 뜨거웠다. 프랑스는 음바페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네덜란드 골망을 노렸다. 네덜란드는 역습에 비중을 두고 공격을 진행했고, 프리킥과 같은 세트피스로 동점골을 겨냥했다.

경기가 원점으로 돌아왔다. 네덜란드가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22분 바벨이 정확한 슈팅으로 프랑스 골망을 흔들었다. 풀백을 활용한 네덜란드의 배후 공간 침투와 바벨의 결정력이 돋보인 장면이었다.

프랑스가 득점에 성공했다. 지루가 멘디의 크로스를 방향만 바꿔 네덜란드 골망을 흔들었다. 지루는 A매치 10경기 무득점을 끊어내며 안방에서 포효했다. 경기 결과는 바뀌지 않았고, 승리의 여신은 프랑스에 미소 지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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