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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리버풀] 돌아온 손흥민, 리버풀전 선발 제외 예상 (英 매체)

기사입력 : 2018.09.1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손흥민(26, 토트넘 홋스퍼)이 리버풀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될 전망이다.

토트넘과 리버풀은 15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이 돌아왔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및 9월 A매치 일정을 모두 소화한 손흥민이 13일 런던에 도착했다. 지난달 11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이후 약 한 달 만의 복귀다.

말 그대로 금의환향이다. 토트넘 입장에서 어렵게 차출을 허용한 아시안게임에서 목표했던 금메달을 획득했다. 토트넘도 공식 SNS에 “Look who's back!(누가 돌아왔는지 봐!)”라며 손흥민의 성공적 복귀 소식을 전했다.

토트넘은 당장 이틀 뒤 리버풀과 경기를 앞두고 있다. 약 한 달 간 자리를 비운 손흥민이기에 곧바로 경기에 투입되기에는 무리가 있다. 선발 출전은 물론 교체 투입도 현재로썬 가능성이 높지 않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도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은 상당한 거리를 이동했다. 그가 주말 경기에 뛸 수 있거나, 벤치에 앉아 있길 바란다. 그렇지 않다면, 위험을 감수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이미 많은 경기를 뛰지 못했고, 앞으로 더 많은 경기가 남아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위험을 감수할 때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영국 ‘후스코어드닷컴’도 토트넘-리버풀전 프리뷰에서 손흥민을 선발 명단에서 제외했다. 대신, 해리 케인과 루카스 모우라가 투톱을 이룰 것으로 예상했다. 3-5-2 포메이션에서 무사 뎀벨레, 에릭 다이어, 크리스티안 에릭센 등이 허리에 포진된다.

한편, 토트넘은 리버풀전에 델레 알리, 위고 요리스, 무사 시소코 등이 부상으로 결장한다고 밝혔다.

* 토트넘-리버풀 예상 라인업(후스코어드닷컴)
토트넘(3-5-2): 포름; 알데르베이럴트, 산체스, 베르통언; 트리피어, 뎀벨레, 다이어, 에릭센, 데이비스; 모우라, 케인
리버풀(4-3-3): 알리송; 알렉산더-아놀드, 고메스, 판 다이크, 로버트슨; 밀너, 바이날둠, 케이타; 살라, 피르미누, 마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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