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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 달 만에 토트넘 홋스퍼로 돌아온 손흥민이 무난한 평가를 받았다.
토트넘은 1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리버풀과 홈경기에서 1-2로 졌다.
손흥민은 후반 28분 해리 윙크스를 대신해 교체 출전해 17분 가량 소화했지만,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해내지 못했다. 대신 경기 막판 페널티 킥을 얻어낼 뻔한 장면을 만들어내며 나쁘지 않은 활약을 펼쳤다.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닷컴은 경기 후 양 팀 선수들의 평점을 매겼다. 손흥민은 평점 6.34점으로 팀 내 필드 플레이어 중 5번째로 높은 편이다. 이는 에이스 해리 케인(6.31)보다 높았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은 1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리버풀과 홈경기에서 1-2로 졌다.
손흥민은 후반 28분 해리 윙크스를 대신해 교체 출전해 17분 가량 소화했지만,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해내지 못했다. 대신 경기 막판 페널티 킥을 얻어낼 뻔한 장면을 만들어내며 나쁘지 않은 활약을 펼쳤다.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닷컴은 경기 후 양 팀 선수들의 평점을 매겼다. 손흥민은 평점 6.34점으로 팀 내 필드 플레이어 중 5번째로 높은 편이다. 이는 에이스 해리 케인(6.31)보다 높았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