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축 나선 ‘미소 천사' 축덕 ‘여신’ 금메달리스트
입력 : 2018.09.1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평창 동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미소 천사인 김아랑이 K리그 나들이에 나섰다.

김아랑은 15일 전북 현대 대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K리그1 경기가 열린 전주월드컵경기장(전주성)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녀가 이날 전주성에 모습을 드러낸 건 시축을 하기 위해서다. 김아랑은 특유의 환하고 아름다운 미소로 K리그팬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김아랑은 평소 축구팬으로 유명하다.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와 환한 미소는 유니폼과 잘 어울린다. 이전 리버풀은 물론 이번 전북 유니폼 샷을 선보였다.







기획취재팀
사진=전북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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