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오프숄더로 ‘섹시미’ 과시 축구팬 아나운서
입력 : 2018.09.1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리버풀팬으로 유명한 신아영 아나운서가 매혹적인 섹시미를 과시했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 신아영 아나운서는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었다. 그녀의 잘 빠진 각선미는 물론 빨간색 옷을 입고 있었기에 섹시한 매력이 더해졌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리버풀팬 인증은 물론 정확한 예측력, 하버드대 학력에 뇌색녀까지 부러울 거 없는 엄친녀다.

기획취재팀
사진=신아영 인스타그램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