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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이주의 팀이 공개됐다. 토트넘 훗스퍼를 꺾은 리버풀이 가장 많은 4명을 배출했다.
영국 ‘BBC’는 17일(한국시간) 가스 크룩스(59) 해설위원의 말을 빌려 2018/2019 EPL 5라운드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11인으로 구성된 이주의 팀을 발표했다.
리버풀 선수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피르미누, 밀너, 고메스, 판 다이크는 쉽지 않은 토트넘 원정에서 2-1 승리를 따내며 이주의 팀으로 뽑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선수들도 적지 않았다. 맨유는 왓포드와의 리그 5라운드에서 2-1 승리로 2연승을 달리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연승의 주역을 맡은 펠라이니, 스몰링, 데 헤아는 이주의 팀으로 뽑히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BBC 이주의 팀
GK: 데헤아
DF: 스몰링-조고메즈-반다이크
MF: 펠라이니-밀너-아자르-프레이저
FW: 자하-피르미누-아르나우토비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BBC
영국 ‘BBC’는 17일(한국시간) 가스 크룩스(59) 해설위원의 말을 빌려 2018/2019 EPL 5라운드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11인으로 구성된 이주의 팀을 발표했다.
리버풀 선수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피르미누, 밀너, 고메스, 판 다이크는 쉽지 않은 토트넘 원정에서 2-1 승리를 따내며 이주의 팀으로 뽑혔다.
▲BBC 이주의 팀
GK: 데헤아
DF: 스몰링-조고메즈-반다이크
MF: 펠라이니-밀너-아자르-프레이저
FW: 자하-피르미누-아르나우토비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B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