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리버풀 팬으로 유명한 신아영 아나운서가 성덕(성공한 덕후)가 됐다.
신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을 방문한 리버풀 레전드 사미 히피아, 루이스 가르시아, 제이슨 맥아티어와 인증샷을 남겼다.
그녀는 “오늘 밤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지? 아진짜아진짜정말우아”라며 감격했다.
기획취재팀
사진=신아영 인스타그램
신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을 방문한 리버풀 레전드 사미 히피아, 루이스 가르시아, 제이슨 맥아티어와 인증샷을 남겼다.
그녀는 “오늘 밤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지? 아진짜아진짜정말우아”라며 감격했다.
기획취재팀
사진=신아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