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선수 뽀시래기 시절 돋보(?)이는 코스타.jpg
입력 : 2018.09.1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현재 세계 축구를 대표하는 스타들의 뽀시래기 시절이 있었다.

리오넬 메시를 비롯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에당 아자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알렉시스 산체스 등 풋풋하거나 훈남인 모습을 자랑하곤 했다.

영국 ‘풋볼인스타메메스’는 코스타의 충격적인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그러나 이는 실제가 아닌 페러디만 했을 뿐이다. 코스타가 이 사진을 보면 분노할 게 뻔하다.

기획취재팀
사진=풋볼인스타메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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