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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영국 매체 ‘BT스포츠’가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베스트 11을 공개했다.
영국 축구 전문가 로비 세비지가 선정해 발표한 이번 베스트 11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GK: 다비드 데 헤아(맨유)
DF: 파트리크 판 안홀트(크리스탈 팰리스), 아이메릭 라포르테(맨체스터 시티), 크리스 스몰링(맨유), 맷 도허티(울버햄튼 원더러스)
MF: 윌프레드 자하(크리스탈 팰리스), 마루앙 펠라이니(맨유), 조르지니오 바이날둠(리버풀), 안드리 야르몰렌코(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W: 에당 아자르(첼시), 마르코 아루나우토비치(웨스트햄 유나이티드)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BT스포츠
영국 축구 전문가 로비 세비지가 선정해 발표한 이번 베스트 11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GK: 다비드 데 헤아(맨유)
DF: 파트리크 판 안홀트(크리스탈 팰리스), 아이메릭 라포르테(맨체스터 시티), 크리스 스몰링(맨유), 맷 도허티(울버햄튼 원더러스)
MF: 윌프레드 자하(크리스탈 팰리스), 마루앙 펠라이니(맨유), 조르지니오 바이날둠(리버풀), 안드리 야르몰렌코(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W: 에당 아자르(첼시), 마르코 아루나우토비치(웨스트햄 유나이티드)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BT스포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