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퇴장이 논란 되고 있는 가운데 가족들도 입을 열었다.
호날두 누나인 카티아나 아베이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끄러운 축구다. 정의는 승리할 것이다. 내 동생의 망치려 하는 건 부끄러운 일이다”라고 적었다.
이어 몇 장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사진을 올린 후 “그들은 호날두의 눈물 대가를 치르게 될 거야. 신이 너를 축복하며, 신은 절대 잠들지 않는다”라며 퇴장을 준 심판에게 분노를 쏟아냈다.
기획취재팀
사진=카티아나 아베이루 인스타그램
호날두 누나인 카티아나 아베이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끄러운 축구다. 정의는 승리할 것이다. 내 동생의 망치려 하는 건 부끄러운 일이다”라고 적었다.
이어 몇 장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사진을 올린 후 “그들은 호날두의 눈물 대가를 치르게 될 거야. 신이 너를 축복하며, 신은 절대 잠들지 않는다”라며 퇴장을 준 심판에게 분노를 쏟아냈다.
기획취재팀
사진=카티아나 아베이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