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레전드 곁에서 `빛난 미소` 보인 아나운서
입력 : 2018.09.2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리버풀팬 신아영 아나운서가 레전드 방한을 마친 후 여운을 남겼다.

신아영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나 지난 주에 너무 행복했어요. 주말에 뵌 모든 분들 너무 반가웠구요! 우리 또 볼 수 있겠죠”라며 행복했던 레전드 방한 행사 소감을 남겼다.







리버풀 레전드 사미 히피아, 루이스 가르시아, 제이슨 맥아티어가 한국을 방문해 국내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아영 역시 행사 MC를 맡았고, 세 선수와 같이 사진을 찍으며 성덕(성공한 덕후)을 이뤄냈다. 또한, 오랜만에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남겼다.

기획취재팀
사진=신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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