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유니폼'이 가장 잘 어울리는 미녀 아이돌.jpg
입력 : 2018.09.2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걸그룹 베스티 전 멤버 다혜가 리버풀 팬 재인증 했다.

다혜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집에서 볼 때 먹을 야식장보러ㅋㅋㅋ #딱히 #입을데가 #없어”라며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그녀는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있었고, 장을 본 후 리버풀 대 PSG 경기를 본 듯 하다. 승리까지 했으니 밤에 본 보람이 있을 것이다.

다혜는 과거에도 콥을 인증한 바 있다.




기획취재팀
사진=다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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