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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출신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축구 노하우 전수를?

기사입력 : 2018.09.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K3리그 베이직에 참가중인 부산FC 축구단은 지난 19일 60+시니어 일자리 한마당 참가를 시작으로 60+ 일자리 창출을 위한 HUG 사회공헌 프로젝트 1-3세대 축구 멘토링 사업(이하 1-3세대 축구멘토링)을 진행한다.

1-3세대 축구 멘토링은 축구 전문가 할아버지 50명과 축구를 배우고 싶은 아동‧청소년 50명을 1대1로 연결, 50개의 축구전문 퇴직자의 사회공헌 일자리를 창출한다. 더불어 아동‧청소년에게는 축구기술 및 경험전수를 포함해 선수 개인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상담과 지도체계를 마련하는 사업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지원하고, 부산FC 축구단이 운영한다.

주요 멘토로는 임태주 씨(전 국가대표, 전 부산시 축구협회 부회장)와 이차만 씨(전 대우로얄즈, 국가대표팀 감독)를 비롯하여, 국가대표 및 국제심판, 지도자 출신의 박무웅, 이차만, 전차식, 강병호, 서재수, 문정태, 김정호 등이 참가한다.

1-3세대 축구 멘토링은 U-12세 팀과 U-15세 팀 각각 멘토와 멘티 25명으로 구성하여 운영한다. 축구 국가대표 출신의 김병지와 함께 현재까지 확정된 주요멘토들이 각 팀의 단장과 감독, 코치진으로 참가하여 각 팀을 이끈다.

필드에서 진행하는 멘토링은 주 1회 진행하며, 주 2회 담당 멘티들을 상대로 상담과 개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1-3세대 축구멘토링은 다가올 10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할 예정이며, 멘토 50명과 멘티 50명을 모집한다.

멘토는 만60세 이상의 축구선수 출신을 비롯한 축구에 관심이 있는 시니어 중 고용보험 또는 건강보험 직장가입자가 아닌 자면 지원가능하며, 멘티는 축구를 배우고 싶은 12~13세 초등학생 25명, 중학생 25명을 모집한다.

지원서는 부산FC 홈페이지에 받아서 작성 후 부산FC E-Mail(busanfc2017@naver.com), FAX(051-507-9021)을 통한 접수, 부산FC 사무실(부산시 연제구 월드컵대로344 아시아드주경기장 37호) 방문을 통한 접수가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부산FC E-Mail과 FAX(051-507-9021)로 문의 가능하다.

사진=부산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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