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글레 퇴장에 화 난 피케의 심판과 대화 내용.txt
입력 : 2018.09.2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는 지로나와 홈 경기에서 2-2로 비겼고, 수비수 클레망 랑글레의 퇴장 영향이 컸다.

랑글레는 전반 35분 팔꿈치로 상대 선수 얼굴 가격에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랑글레 퇴장 판정에 화가 난 헤라르드 피케의 심판과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https://www.sport.es/es/noticias/barca/tensa-conversacion-entre-pique-gil-manzano-descanso-7050500

피케 : 분명해. 당신은 그게 정말 고의였다고 생각해? 랭글렛이 파울한 거 맞아?

심판 : 들어봐. 그는 결국 팔꿈치를 썼어. 그리고 그는 알았을 거야. 이렇게는 아니지만 결국 팔꿈치를 썼어.

피케 : 진짜...역사가 스스로 말해주는군.

랭글랫 파울장면



출처=올댓부츠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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