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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 중원 핵 세르히오 부스케츠의 재계약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스페인 카탈루냐 지역 일간지 '스포르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바르사가 부스케츠와 현재 계약에 포함된 2년 연장 옵션을 조만간 발동해 그를 2023년까지 팀에 잔류하게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년 계약 연장 옵션이 발동되면 부스케츠의 바이아웃 조항은 자동으로 2억 유로 (약 2,624억 원)로 상향 조정된다.
부스케츠 역시 바르사에서 13년 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재계약에 성공할 경우 원클럽맨과 함께 레전드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페인 카탈루냐 지역 일간지 '스포르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바르사가 부스케츠와 현재 계약에 포함된 2년 연장 옵션을 조만간 발동해 그를 2023년까지 팀에 잔류하게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년 계약 연장 옵션이 발동되면 부스케츠의 바이아웃 조항은 자동으로 2억 유로 (약 2,624억 원)로 상향 조정된다.
부스케츠 역시 바르사에서 13년 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재계약에 성공할 경우 원클럽맨과 함께 레전드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