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어워즈에서 사우스게이트 팬 인증한 배우.jpg
입력 : 2018.09.2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더 베스트 국제축구연맹(FIFA) 풋볼 어워즈 2018에서 한 사나이가 눈에 띄는 조끼를 입고 왔다.

주인공은 영국 배우 이드리스 엘바. 엘바는 풋볼 어워즈 사회 볼 당시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사진이 그려진 조끼를 입고 나왔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조국 잉글랜드는 28년 만에 월드컵 4강으로 이끌었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카이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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