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팬 몰고다니는 꽃미남 K리거.jpg
입력 : 2018.09.2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K리그1 대구FC에 여성팬을 몰고다니는 선수가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대구 공격수 겸 미드필더 정승원. 1997년생으로 올해 만 21세다. 깔끔한 피부와 화사한 미소, 조각같은 얼굴형으로 많은 여성팬을 사로잡을 얼굴이다.

올 시즌 현재까지 K리그 통산 33경기 출전했으며, 올 시즌 본격 주전으로 거듭나 24경기 2골 3도움으로 맹활약 중이다.





기획취재팀
사진=정승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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