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세계 최고 선수임을 증명한 리오넬 메시(31, FC바르셀로나)가 이주의 선수 영예를 안았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5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2차전 이주의 선수를 메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메시는 4일 토트넘 홋스퍼 원정에서 후반 11분과 45분 멀티골을 터트리며 바르셀로나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이 경기는 메시와 손흥민의 맞대결로 한국 팬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메시는 한 수 위 기량을 뽐내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손흥민은 침묵을 지켰다.
메시는 4일 UEFA가 발표한 이주의 판타지팀에 들지 못했으나 이주의 선수를 차지했다.
사진=UEFA
유럽축구연맹(UEFA)은 5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2차전 이주의 선수를 메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메시는 4일 토트넘 홋스퍼 원정에서 후반 11분과 45분 멀티골을 터트리며 바르셀로나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이 경기는 메시와 손흥민의 맞대결로 한국 팬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메시는 한 수 위 기량을 뽐내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손흥민은 침묵을 지켰다.
메시는 4일 UEFA가 발표한 이주의 판타지팀에 들지 못했으나 이주의 선수를 차지했다.
사진=UE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