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영국 ‘433’이 흥미로운 그래픽을 남겼다.
바로 엉덩이를 향해 때리는 프리킥 강도 체험이다. 프리키커 중에서 가장 묵직하고 세게 날라오면 고통은 커질 것이다. 가장 공포감을 줄 프리키커는 누구인지 궁금하다.
기획취재팀
사진=433
바로 엉덩이를 향해 때리는 프리킥 강도 체험이다. 프리키커 중에서 가장 묵직하고 세게 날라오면 고통은 커질 것이다. 가장 공포감을 줄 프리키커는 누구인지 궁금하다.
기획취재팀
사진=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