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레알, 1월 아자르 영입...이적료 위해 여름도 고려 (西 아스)

기사입력 : 2018.10.1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1월 이적시장에서 에덴 아자르(첼시) 영입을 추진한다.

스페인 ‘아스’는 10일(한국시간) "아자르가 1월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한다"며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이 1월 또는 여름에 아자르와 계약을 계획하고 있다. 여름 영입 시 이적료를 절감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최악의 2주를 보냈다. 최근 4경기에서 1무 3패를 기록하는 등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다. 특히 최근 CSKA모스크바, 데포르티보 알라베스 상대 2연패는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변화가 필요하다. 레알 마드리드는 선수 보강을 통해 위기를 돌파할 계획이고, 타깃은 아자르로 정했다. 아자르는 몇 년 전부터 레알 마드리드의 영입리스트에 올라있던 선수였다.

아자르도 최근 인터뷰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논했다. 그는 "거짓말을 하지 않겠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것은 어릴 때부터 내 꿈이었다"라고 말했다. '아스'는 "아자르가 2020년까지 첼시와 계약돼 있지만, 그의 계약을 연장할 계획이 없다"라고 주장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월 영입을 원한다. 그러나 문제는 이적료다. 이 매체는 "아자르를 1월 이적시장에서 영입하면 1억~1억 2천만 유로 사이의 이적료가 발생할 것이다. 만약 6개월을 기다린다면 8천만 유로까지 이적료를 줄일 수 있다. 자유계약 가능 시점까지 6개월 밖에 남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