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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기자회견] 황희찬, ''우루과이, 강팀이지만 승리할 수 있다''

기사입력 : 2018.10.1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파주] 서재원 기자= 황희찬(함부르크)이 우루과이전에 반드시 승리할 것을 약속했다.

황희찬은 11일 오후 4시 30분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우루과이전에 나서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욱 축구 국가대표팀은 1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치른다.

독일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황희찬은 “대표팀에 들어온 지 3~4년 됐다. 항상 기쁘고 새로운 마음인 것 같다. 몸이 어떻든 간에 최선을 다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생각이다”며 “최종예선 이란전 때도 많은 관중들이 찾아 주셨다. 이번에도 많이 찾아주신다고 들었다. 선수들 모두 기쁜 마음이다. 보답 드릴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좋은 경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공격수로서 우루과이전에 임하는 자세에 대해선 “상대팀이 강하는 것을 떠나서, 하고 싶은 것을 다 한다면,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감독님도 그런 부분에 대해 도와주시고 있다. 재미있는 축구, 창의적인 축구를 보여드리겠다”라고 답했다.

우루과이는 공격뿐 아니라 수비가 강한 팀이다. 황희찬은 “우루과이가 정말 강한 팀이라는 점을 잘 알고 있다. 고딘도 있다. 창의적으로, 상황 상황마다 좋은 장면을 만든다면, 골을 넣을 수 있다고 본다. 최선의 상황을 만들어 골까지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약속했다.

벤투 감독이 후방 빌드업을 강조했다. 황희찬은 “두 번째 만남이다. 하지만 선수들은 이미 서로를 잘 알고 있다. 한 두 번 맞춰본 느낌은 아닌 것처럼,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한국은 우루과이를 상대로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다. 황희찬은 “역대 전적을 떠나, 홈이기 때문에 이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최근 힘든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황희찬은 “경기 수가 많았지만, 경기에 나갈 수 있는 점이 기쁜 부분이다. 대표팀에 소집된 것도 기쁘다. 1분이 주어지더라도 모든 것을 쏟고 싶다”라고 말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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