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세계 최고의 반열에 오른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가 옛 동료인 해리 케인(토트넘)을 치켜세웠다.
12일 영국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모드리치는 “케인은 많은 골을 넣고 있다. 좋은 플레이를 하고 있고 토트넘이 우승 경쟁을 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그의 말처럼 케인은 2014/2015시즌 31골을 시작으로 매 시즌 엄청난 득점력을 발휘했다. 그는 엄청난 골로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 내에서 우승 후보 중 한 팀이 되도록 이끌었다.
모드리치는 2008년부터 2012년까지 토트넘에서 활약했다. 이 당시 케인은 임대를 전전하는 그저 그런 유망주 중 한 명이었다. 하지만 모드리치는 케인의 가능성을 그때부터 알아본 듯하다.
이어 모드리치는 “그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이다. 이대로 성장하면 더욱 좋아질 것”이라며 케인의 더 나은 발전을 기대했다.
케인은 레알의 공격수 영입 후보 중 한 명이다. 일부 언론에서는 내년 1월 겨울 이적시장 때 레알이 케인을 영입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12일 영국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모드리치는 “케인은 많은 골을 넣고 있다. 좋은 플레이를 하고 있고 토트넘이 우승 경쟁을 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그의 말처럼 케인은 2014/2015시즌 31골을 시작으로 매 시즌 엄청난 득점력을 발휘했다. 그는 엄청난 골로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 내에서 우승 후보 중 한 팀이 되도록 이끌었다.
이어 모드리치는 “그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이다. 이대로 성장하면 더욱 좋아질 것”이라며 케인의 더 나은 발전을 기대했다.
케인은 레알의 공격수 영입 후보 중 한 명이다. 일부 언론에서는 내년 1월 겨울 이적시장 때 레알이 케인을 영입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