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앞에서 급소 보호 안 한 강심장.jpg
입력 : 2018.10.1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당대 최고로 묵직하고 빠른 프리키커 호베르투 카를로스

그의 프리킥이 몸에 맞는 순간 고통은 크며, 중요 부위인 급소를 강타하면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그러나 카를로스 앞에서 급소를 가리지 않은 대담한 남자가 있었으니 그 이름은 리오 퍼디난드.

영국 ‘인스타풋볼메메스’는 두 선수의 선수시절 사진을 공개했고, 카를로스 앞에서 급소를 보호하지 않은 퍼디난드의 모습이 잡혔다.

기획취재팀
사진=인스타풋볼메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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