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닮아 화제인 20세 K리그 치어리더
입력 : 2018.10.1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K리그1 울산 현대에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을 닮은 치어리더가 있다.

울산에서 치어리더로 활동 중인 조연주. 청순하고 미소가 아름다우며 날씬한 각선미까지. 남자들이 K리그, 울산 현대 홈 구장 문수축구경기장으로 갈 이유가 생겼다.







출처=올댓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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