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르딤이 모나코에 안긴 이적료 수입.txt
입력 : 2018.10.1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레오나르도 자르딤 전 AS모나코 감독이 성적부진으로 경질됐지만, 그가 남긴 업적은 화려했다.

모나코는 자르딤을 해고 하고, 레전드 공격수 티에리 앙리를 새 감독으로 앉혔다. 그러나 자르딤이 모나코에서 성과는 성적으로만 말할 수 없다.

그는 수많은 진주를 길러내며 유럽 최고 스타들로 키워 명문팀으로 보냈다. 자르딤 전 감독이 2014년 이래로 모나코에 선물한 이적료는 5억 2,000만 파운드(약 7,707억 원)이다. 모나코가 자르짐 전 감독에게 감사해야 할 이유다.



기획취재팀
사진=BT스포츠,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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