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역사상 가장 짜릿했던 영입 TOP 9
입력 : 2018.10.1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역사상 가장 짜릿했던 9가지 영입이 공개됐다.

영국 ‘토크 스포츠’를 통해 공개된 맨유 역사상 가장 짜릿했던 영입 TOP 9 명단은 다음과 같다.

9위: 앤디 콜
뉴캐슬→맨유
이적료: 700만 파운드(약 105억 원)

8위: 라다멜 팔카오
모나코→맨유
이적료: 임대

7위: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
라치오→맨유
이적료: 2,800만 파운드(약 421억 원)


6위: 앙헬 디 마리아
레알 마드리드→맨유
이적료: 6,000만 파운드(약 902억 원)

5위: 웨인 루니
에버턴→맨유
이적료: 2,700만 파운드(약 406억 원)

4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자유 계약


3위: 알렉시스 산체스
아스널→맨유
이적료: 미키타리안과 트레이드

2위: 폴 포그바
유벤투스→맨유
이적료: 9,000만 파운드(약 1,300억 원)

1위: 에릭 칸토나
리즈→맨유
이적료: 162만 파운드(약 24억 원)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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