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현재 부진 중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이 생각날 만 하다.
영국 ‘인스타풋볼메메스’는 1992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로 공식 전환한 이후 퍼거슨의 맨유 성적을 되짚어 봤다.
그가 은퇴한 2013년까지 리그 우승만 13번이다. 아무리 성적이 나쁘더라도 3위 아래로 내려간 적이 없다. 라이벌인 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은 물론 현재 펩 과르디올라, 조제 모리뉴, 위르겐 클롭 마저 넘보지 못할 정도다.
퍼거슨이 위대한 감독이었으며, 그의 향수를 계속 느낄 수 밖에 없는 이유다.
기획취재팀
사진=인스타풋볼메메스
영국 ‘인스타풋볼메메스’는 1992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로 공식 전환한 이후 퍼거슨의 맨유 성적을 되짚어 봤다.
그가 은퇴한 2013년까지 리그 우승만 13번이다. 아무리 성적이 나쁘더라도 3위 아래로 내려간 적이 없다. 라이벌인 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은 물론 현재 펩 과르디올라, 조제 모리뉴, 위르겐 클롭 마저 넘보지 못할 정도다.
퍼거슨이 위대한 감독이었으며, 그의 향수를 계속 느낄 수 밖에 없는 이유다.
기획취재팀
사진=인스타풋볼메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