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 허리 인증한 K리그 치어리더 몸매
입력 : 2018.10.1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울산 현대 치어리더로 활동 중인 김유나의 몸매가 화제다.

김유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남겼다. 그녀는 운동 중이라 쫙 달라 붙는 스포츠브라와 트레이닝 복을 입었다.

사진 속 김유나는 운동으로 다져진 날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개미 허리라 더욱 부러움을 사고 있다.





김유나는 현재 울산뿐 만 아니라 배구 팀 천안 현대 스카이워커스,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기획취재팀
사진=김유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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