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현재 성적은 물론 화려한 선수층을 자랑하는 리버풀이지만, 떠나는 선수 중 그리워할 만 한 선수도 있다.
영국 지역 매체 ‘리버풀 에코’는 홈페이지 투표를 통해 ‘현재 리버풀에서 가장 그리운 선수’를 주제로 투표를 실시했다.
3,000명이 넘는 리퍼풀 팬들이 투표에 참여했고, 그 중 82%는 필리페 쿠티뉴(바르셀로나)를 지목했다. 엠레 찬(유벤투스)이 8%로 2위, 루카스 레이바(라치오)가 4%로 3위를 차지했다.
기획취재팀
=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지역 매체 ‘리버풀 에코’는 홈페이지 투표를 통해 ‘현재 리버풀에서 가장 그리운 선수’를 주제로 투표를 실시했다.
3,000명이 넘는 리퍼풀 팬들이 투표에 참여했고, 그 중 82%는 필리페 쿠티뉴(바르셀로나)를 지목했다. 엠레 찬(유벤투스)이 8%로 2위, 루카스 레이바(라치오)가 4%로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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